성공하는 중소기업 대표들의 7가지 공통점 1. 가지급금 해결능력 모 중소기업 대표이사는 창업 후 5년 간 거래처 매출대금을 개인계좌로 받아 회사로 (마치 자기 돈을 법인에게 빌려 주듯이) 입금하거나, 거래처 리베이트 등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돈을 개인적으로 인출해 사용한 법인 돈이 수 억이 넘게 쌓였다. 이를 이라고 하는데, "회기 결산 때 ‘원금+이자’를 대표이사 개인 돈으로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표는 사업을 하면서 자기 주머니에 돈을 모아 둔 게 별로 없었다. 현행 세법에 '세금은 물론 그 이자까지 ‘법인’에게 갚아야 한다.' 고 명시되어 있는 ‘가지급금’은 중소기업 대표 개인에게는 채무부담이 되고, 법인에게는 금융권 기업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이 되며, 세무 당국에는 세무조사의 원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