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의 시크릿 카페 억대연봉 FC의 비밀들 <16>]③CEO 플랜 독점특강 억대연봉자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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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작가/법인전문자산관리사) 억대연봉 FC가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매달 커미션으로 가져가는 수입이 800만원~1000만원정도는 되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기존의 보장성 보험과 연금 위주의 판매방식을 꾸준히 지속하되, 반드시 고액계약을 컨설팅하기 위한 하나의 관문을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 법인회사의 대표이사와 임원을 위한 CEO 플랜이 그것이다. 최근 들어 거의 모든 은행, 증권사, 보험사에서는 자산관리사들이 법인회사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컨설팅에 주력하고 있다. 법인회사 컨설팅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이 CEO 플랜이라 부르는 것인데, 엄밀히 말하면 법인자산관리컨설팅이라는 커다란 영역에서 하나의 축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컨설팅의 포인트는 간단하다. 법인의 자산을 CEO나 임원의 개인자산으로 합법적으로 전환시켜 향후 그들의 소득을 증대하고 절세효과를 최적화하여 안정적인 목적자금과 노후자금을 마련함은 물론 위급한 경영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예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목적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 보니 최근에는 일선에서 세무사들도 CEO 플랜을 통해 컨설팅 소득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즉 세무사들이 고객으로 삼고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자산을 대표이사나 임원들의 개인자산으로 전환시켜 주는 컨설팅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증권사·은행·보험사는 자사의 상품을 통해 가능하고 세무사들은 법인이 예치하고 있는 이익잉여금의 현금화를 통해 가능하다. 결국 CEO 플랜이란 모든 금융회사에서 가능하며, 심지어 법인의 대표이사나 임원이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퇴직금을 최고배수로 가져가더라도 보험상품으로만 가져가는 방식이 아니라 현금·금·기타 법인자산으로도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억대연봉 FC가 되기 위해 CEO 플랜에 정통해야 한다는 의미는 진정한 법인자산관리사로서의 자질을 겸비하는 고소득 연봉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특히 보장성상품과 연금상품 판매 위주로 컨설팅을 해 오던 FC들은 앞으로 보다 광범위한 학습을 필요로 한다. 법인회사에 대한 이해·법인정관·법인세무·상속 및 증여 등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음으로서 FC로서의 위상을 넓힘은 물론 진정한 억대연봉자에 입성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전국의 모든 FC들에게 지면을 통해서나마 CEO 플랜의 모든 것에 대해 독점특강을 하고자 한다. 법인고객을 만나는 과정, AP의 핵심, CEO 플랜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이해, 법인정관 변경 방법, 임원퇴직금 제도의 정비, 보험을 통한 계약의 방법, 사후고객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독점 특강을 통해 최고의 FC로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계속> 김형수 법인전문자산관리사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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